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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홈페이지나 네이버를 통한
신규 주문을 마감하려합니다.
유독 올해는 산양유 착유량이 빨리 줄어서
부득이하게 온라인 판매를 멈춤하려합니다.
수년 전부터 1년 내내 일정한 산양유 량이 나오게 하려고
여러가지로 노력하곤했는데,
올해부터 자연의 순리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산양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잘먹고 잘 놀면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가을을 즐기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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