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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즈를 만들고 싶어서
15년 전 유산양을 기르고
유가공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치즈 보다 산양유와 요거트를
만드는 것이 더 수익률이 좋아
치즈는 뒷전이 되었네요 ㅠㅠ
다행이 요즘 산양유가 많이 나와서
치즈 제조를 시작해보려합니다~
조만간 정식으로 산양유 치즈를
판매하려합니다.
반응이 기대됩니다.
만드는 것이 산양유와 요거트에 비해
번거롭지만
치즈를 만들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훌륭한 치즈 메이커 되는 것이
저의 비전이고 평생 목표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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